목록해외여행 - 북미 (13)
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이 글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수료 금액은 미국 국토안보부가 연방관보에 낸 공식 고시(문서번호 2026-20185)에서 직접 확인했고, 소셜미디어 정보 요구 같은 제도 변경 소식은 법률 사무소와 여행 정보 사이트, 국내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어느 부분이 공식 문서이고 어느 부분이 민간 설명인지는 본문에서 나눠서 적었습니다.미국 여행을 앞두고 ESTA를 새로 신청하려는 분이라면 요즘 수수료가 얼마인지부터 궁금하실 겁니다. 작년 9월 말에 21달러에서 40달러로 크게 올랐을 때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조용히 조금 더 올랐습니다. 10월 16일부터 40.62달러입니다. 오늘이 24일이니 바뀐 지 8일 지났습니다. 크게 놀랄 금액은 아니지만, 어떻게 이 숫자가 나왔는지, 신청할 때..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요금, 시간, 예약 규정은 하와이주 토지자원부와 호놀룰루시 공원국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올해 9월 허리케인 이후 하와이 주립공원 일부가 닫혀 있고 공지가 계속 바뀌므로, 출발 직전에 공식 공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한국 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하나우마 베이와 다이아몬드 헤드입니다. 두 곳 모두 외지인은 예약이 먼저입니다. 하나우마 베이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문을 닫고, 다이아몬드 헤드는 비거주자에게 입장과 주차 예약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이 예약은 하와이 시간 기준으로 열려서,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에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예약 시각을 한국 시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먼저 확정..
이 글은 2026년 10월 17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점등식 시각과 현장 관람 방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록펠러 센터 공식 사이트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미국 뉴욕 맨해튼의 록펠러 센터는 해마다 겨울이면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불을 켭니다. 올해 점등일은 12월 2일 수요일이고, 오늘 기준으로 46일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는 날짜만 정해졌을 뿐 시각, 중계, 현장 관람 방식이 모두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질문 여섯 개에 하나씩 답하면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 것과 아직 모르는 것을 나누어 적었습니다.질문 1. 언제 켜지나요?록펠러 센터 공식 휴일 안내 페이지는 "연례 트리 점등식이 12월 2일에 열린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
이 글은 2026년 10월 15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멕시코시티 공식 관광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은 단 하루 열리는 행사가 아닙니다. 멕시코시티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도시 곳곳에서 행사를 이어 가고, 날짜마다 볼 수 있는 장면이 다릅니다. 멕시코시티 공식 관광 사이트가 안내한 2026년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10월 15일이니 첫 행사까지 10일, 대형 퍼레이드까지 16일이 남았습니다. 올해 일정에 맞춰 가시는 분은 물론, 내년 계획을 세우는 분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10월 25일(일): 카트리나 대행렬공식 관광 사이트는 메가 카트리나 행렬이 10월 25일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에서 열린..
지난해 11월, 괌에서 부산으로 오는 180석짜리 대한항공 여객기에 승객이 단 3명 탑승했습니다. 그 비행기에 탄 승무원만 6명이었으니, 손님보다 승무원이 더 많았던 셈입니다. 이런 일이 왜 반복되고, 지금 여행자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정리했습니다.🔘왜 이렇게 텅 비었나요괌은 한때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았지만, 2023년 태풍 피해로 관광 인프라가 낡아지고 원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여행 수요가 크게 줄었습니다. 동남아 같은 대체 여행지가 떠오른 것도 한몫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괌 노선 여객 수는 약 73만 명으로, 2019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그런데 왜 빈 비행기를 계속 띄우나요이유는 수요가 아니라 규제에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할 때, 공정거래위..
2026년부터 미국 국립공원 11곳에서 외국인에게 입장료를 더 받습니다. 한국 여권으로 가면 1인당 10만 원 정도가 추가로 붙습니다. 미국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모르고 갔다가 현장에서 당황하기 쉬워서, 미리 정리했습니다.🔘어디서 더 받나요미국 국립공원은 전국에 63곳이 넘습니다. 그중 사람이 가장 많이 가는 11곳에서만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아카디아, 브라이스캐니언,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캐니언, 그랜드티턴, 로키마운틴, 세쿼이아·킹스캐니언, 옐로스톤, 요세미티, 자이언입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서부 유명 공원이 대부분 여기 들어갑니다.🔘얼마를 더 내나요16세 이상 외국인은 원래 입장료에 10만 원쯤이 더 붙습니다. 16세 미만 아이는 안 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어른 2명과 10세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