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미국 국립공원, 외국인은 10만 원 더 냅니다 본문
2026년부터 미국 국립공원 11곳에서 외국인에게 입장료를
더 받습니다. 한국 여권으로 가면 1인당 10만 원 정도가 추가로 붙습니다. 미국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모르고 갔다가 현장에서
당황하기 쉬워서, 미리 정리했습니다.
🔘어디서 더 받나요
미국 국립공원은 전국에 63곳이 넘습니다. 그중 사람이 가장
많이 가는 11곳에서만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아카디아, 브라이스캐니언,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캐니언, 그랜드티턴,
로키마운틴, 세쿼이아·킹스캐니언, 옐로스톤, 요세미티,
자이언입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서부 유명 공원이 대부분
여기 들어갑니다.
🔘얼마를 더 내나요
16세 이상 외국인은 원래 입장료에 10만 원쯤이 더 붙습니다.
16세 미만 아이는 안 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어른 2명과
10세 아이가 옐로스톤에 간다면, 차량 입장료에 어른 2명분
추가 요금이 더해져서 총 비용이 꽤 올라갑니다.
🔘여러 곳을 갈 거라면 연간 패스를 보세요
미국 국립공원을 1년 내내 무제한으로 다닐 수 있는 패스가
있습니다. 외국인용 가격이 많이 올라서
지금은 약 35만 원입니다. 비싸 보이지만, 이 패스 한 장으로
차 한 대 또는 어른 3명까지 같이 입장할 수 있고,
10만 원 추가 요금도 안 냅니다. 국립공원을 3곳 이상 갈
계획이라면, 매번 따로 내는 것보다 이 패스를 사는 게 더 쌉니다.
🔘추가 요금을 안 내려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대신 공원 입구에서 증명해야 합니다. 미국 여권, 영주권 카드,
미국에서 받은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 군인 신분증 중 하나를
보여주면 됩니다. 한국 여권만 있다면 그냥 외국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방문 전 챙기면 좋은 준비물
1. 여행용 멀티 어댑터
미국은 콘센트 모양과 전압이 한국과 달라서,
어댑터 없이는 충전이 안 됩니다.
2. 보조배터리
국립공원은 인터넷이 잘 안 터지는 곳이 많아서,
지도를 미리 받아놓고 계속 켜두게 됩니다.
배터리가 금방 닳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눈에 정리
1. 시행일
2026년 1월 1일부터
2. 추가 요금 공원
11곳(아카디아, 브라이스캐니언,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캐니언, 그랜드티턴, 로키마운틴, 세쿼이아·킹스캐니언, 옐로스톤, 요세미티, 자이언)
3. 추가 요금
16세 이상 외국인 1인당 약 10만 원
면제16세 미만, 미국 거주자·시민권자
4. 연간 패스
외국인용 약 35만 원, 차량 1대 또는 어른 3명까지 사용 가능
5. 패스가 이득인 기준
국립공원 3곳 이상 갈 때
6. 증명 서류
미국 여권, 영주권 카드, 미국 신분증, 군인 신분증
🔘마무리
"전체 국립공원이 아니라 11곳만 해당한다"는 것과 "
여러 곳을 가면 패스가 더 싸다"는 것,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미리 계산해보고 가면 현장에서 놀랄 일이 없습니다.
입장료는 미국 정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국립공원관리청(NPS)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해외여행 - 북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리다 칼로가 태어나고 죽은 바로 그 집, 지금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1) | 2026.09.19 |
|---|---|
| 손뼉을 치면, 새소리가 들리는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1) | 2026.09.12 |
| 2026년, 밴쿠버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가 된 이유 (1) | 2026.09.12 |
| 하와이 가기 전, ESTA부터 신청하셨나요 (0) | 2026.09.08 |
| [미국 여행 3편] 라스베가스, 사막 위에 세워진 환상의 도시 (0) | 2026.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