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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항공권은 일찍 사야 싸다, 화요일에 사야 싸다 같은 말을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실제 자료를 보면 이 말들은 반만 맞습니다. 이 글은 2026년에 나온 예약 시기 자료 두 가지를 놓고, 무엇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정리했습니다. 다만 아래 자료는 모두 미국 이용객 중심이라 한국 출발 노선에 그대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점을 감안해서 참고만 하세요.1. 얼마나 일찍 사는 게 좋은가자료마다 답이 다릅니다.익스피디아 2026 에어 핵스 보고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익스피디아 예약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국제선은 출발 31일에서 45일 전에 예약하면 6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보다 평균 190달러 정도 아낄 수 있었고, 8일에서 15일 전이 최대 225달러까지 아낄 수 있는 구간..
항공사를 고를 때 어디가 서비스가 좋은지를 먼저 따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하나가 되고, LCC도 합쳐지고, 같은 운임이라도 수하물 조건이 달라서 실제로 내는 돈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달라진 항공사 지도와, 항공사를 총액으로 비교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항공사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1. 올해 달라진 항공사 지도🔘대한항공과 아시아나2026년 12월 17일에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합니다. 12월 17일 출발 항공편부터 아시아나 항공편은 대한항공 편명으로 바뀝니다. 예약 정보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단계적으로 대한항공으로 옮겨지고, 승객이 따로 할..
일본과 대만은 둘 다 가깝고 먹거리가 좋아서 늘 비교되는 여행지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두 곳 모두 여행 조건이 달라졌습니다. 일본은 출국세, JR패스, 면세 방식이 바뀌었고, 대만은 입국 서류가 온라인으로 바뀌고 재방문 지원금이 생겼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달라진 점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제도는 수시로 바뀌니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1. 비행시간과 일정부터 비교합니다인천 출발 직항 기준 최소 비행시간은 대략 이렇습니다. 항공사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본 후쿠오카는 1시간 15분부터일본 오사카는 1시간 35분부터일본 도쿄는 2시간 15분부터대만 타이베이는 2시간 30분 정도2박 3일처럼 짧은 일정이면 후쿠오카나 오사카가 시간을 가장 아낄 수 있습니다..
동남아 하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셋 다 가깝고 볼거리가 많아서 오히려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하기보다, 며칠을 쓰는지와 어느 달에 가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세 나라의 대표 도시를 하나씩 살펴보고, 입국 규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이며,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먼저 세 나라를 한눈에 비교합니다비행시간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 기준입니다. 항공사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집니다.태국 방콕은 5시간 35분에서 6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 한국 여권은 무비자 90일이고, 입국 전에 TDAC를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베트남은 하노이 4시간 30분, 다낭..
해외여행 준비물 하면 예전에는 여권, 환전, 보험 세 가지면 충분했습니다. 지금은 순서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나라마다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해야 하는 입국 서류가 생겼고, 이걸 빠뜨리면 공항에서 탑승 자체가 막힐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6일 기준으로 정리했고, 제도는 자주 바뀌니 출발 직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1순위. 여권, 유효기간부터 확인여권은 만료일만 보면 안 됩니다. 나라별로 요구하는 잔여 유효기간이 다릅니다.동남아 다수 국가는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유럽 솅겐 지역은 출국 예정일 기준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발급 10년 이내 조건도 있습니다.일본은 체류 기간 동안 유효하면 되지만, 항공사 기준이 더 ..
해외여행 항공권을 알아보면 운임 말고 '유류할증료'라는 항목이 따로 붙습니다. 이 금액은 비행기를 타는 날이 아니라 표를 사는 날(발권일)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10월에는 이 금액이 두 달 연속 올랐고, 미국 동부행은 왕복 72만 원이 넘습니다. 같은 여행도 언제 사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서 정리했습니다.🔘유류할증료가 뭔가요항공사가 기름값이 오른 만큼을 항공권에 따로 붙이는 돈입니다. 매달 새로 정해지고, 비행 거리가 길수록 많이 붙습니다. 운임이 싸 보여도 이 금액을 더하면 총액이 크게 달라집니다.🔘이번 달은 얼마나 올랐나요10월 국제선은 23단계가 적용됩니다. 9월 21단계에서 2단계 올랐고, 8월에 14단계까지 내려갔다가 두 달 연속 오르는 중입니다. 올해 가장 높았던 때는 5월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