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여행 - 북미 (13)
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멕시코시티 코요아칸 지구에는 파란 벽으로 둘러싸인 집, '카사 아술(블루 하우스)'이 있습니다. 이곳은 세트장이나 재현된 공간이 아니라, 화가 프리다 칼로가 실제로 태어나고, 살고, 세상을 떠난 진짜 자택이에요. 남편이자 화가였던 디에고 리베라와 함께 지내던 이 집은 지금 박물관으로 개방돼, 그녀의 작품뿐 아니라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됐습니다.🔘멕시코시티 기본 정보*️⃣구분 / 정보1. 위치 : 해발 약 2,240m 고원, 옛 아스테카 문명의 수도 테노치티틀란 터 위에 건설2. 소칼로(헌법 광장) : 역사지구 중심, 국제적 규모의 웅장한 광장3. 프리다 칼로 박물관 : 코요아칸 지구, 프..
치첸이사의 쿠쿨칸 피라미드 앞에 서서 손뼉을 쳐보세요. 그 메아리가 놀랍게도 께찰새라는 새의 울음소리처럼 들립니다. 우연이 아니에요. 고대 마야인들이 피라미드의 계단 각도와 표면을 정교하게 설계해 만들어낸 음향 공학의 결과물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천문학, 수학, 건축학이 고도로 발달했던 마야 문명이 남긴 흔적 중에서도, 이 '새소리 메아리'는 가장 신비로운 발견 중 하나로 꼽혀요.🔘치첸이사 기본 정보*️⃣구분 / 정보1. 위치 : 멕시코 유카탄 반도2. 칸쿤에서 거리 : 호텔존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3시간3. 지정 현황 : 세계 7대 불가사의4. 이름의 뜻 : 초기 마야인 '이사' 족의 우물 입구5. 전성기 : 서기 750~900년경 토대, 11세기 중반 강대 세..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26년 방문하기 좋은 세계 명소 25곳'을 발표하면서 밴쿠버를 포함시켰습니다. 이유는 명확해요. 밴쿠버가 2026년 6~7월 FIFA 월드컵에서 7경기를 개최하는 도시로 선정됐거든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유리한 환율, 유럽 직항편, 간편한 입국 요건을 근거로 밴쿠버를 북미 16개 개최 도시 중 최고로 꼽았습니다. 경기 티켓이 없어도 헤이스팅스 파크 팬 페스티벌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를 즐길 수 있어요.🔘밴쿠버 기본 정보*️⃣구분 / 정보1. 2026년 이슈 : FIFA 월드컵 7경기 개최, 내셔널지오그래픽 '방문하기 좋은 명소 25' 선정2. 대표 공원 : 스탠리 파크 (뉴욕 센트럴파크보다 큰 규모)3. 근교 명소 ..
하와이는 미국 영토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무비자로 입국하려면 ESTA(전자여행허가)를 미리 신청해야 해요. 수수료는 21달러이고, 출발 전에 반드시 승인을 받아둬야 합니다. 항공권과 숙소만 예약해두고 ESTA를 놓쳐서 출국 당일 발을 동동 구르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예약 직후 바로 신청해두시는 걸 추천해요.🔘하와이 여행 기본 정보*️⃣구분 / 정보1. 비행시간 / 인천~호놀룰루 직항 약 8시간 30분2. 시차 / 한국보다 19시간 느림 (HST 기준)3. 입국 / ESTA 사전 신청 필수 (21달러) 공항→와이키키 셔틀 / 18~22달러4. 추천 시기 / 5~6월이 맑고 쾌적5. 추천 일정 / 4박 5일 (오아후 중심)🔘첫 하와이라면 오아후 하나로 충분합니다하와이에..
미국 여행 시리즈 세 번째는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엔터테인먼트의 도시, 라스베가스입니다. 로스앤젤레스가 영화 산업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도시였다면, 라스베가스는 밤에도 꺼지지 않는 네온사인과 초대형 리조트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도시입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과 근교 그랜드캐니언을 함께 묶은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밤에도 잠들지 않는 거리, 라스베가스 스트립라스베가스 여행의 중심은 단연 스트립 거리입니다.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 대형 쇼핑몰이 약 6km에 걸쳐 이어지는 이 거리는 걷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낮에는 초대형 리조트의 웅장한 외관을 감상하고, 해가 지면 거리 전체가 네온사인으로 물들며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벨라지오 분수쇼스트..
미국 여행 시리즈 두 번째는 서부의 대표 도시, 로스앤젤레스입니다. 뉴욕이 화려한 도심과 자유의 상징이었다면, LA는 영화 산업의 심장부이자 할리우드의 화려함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할리우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LA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영화의 도시, 할리우드로스앤젤레스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단연 할리우드입니다. 언덕 위에 세워진 대형 할리우드 사인은 LA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도시에 왔다는 실감이 납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따라 걸으면 유명 배우와 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 동판이 바닥 곳곳에 박혀 있어,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차이니즈 시어터와 주변 명소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걷다 보면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