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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북미

미국 ESTA 40.62달러, 10월 16일부터 35센트 올랐습니다

YuHapapa0530 2026. 10.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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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수료 금액은 미국 국토안보부가 연방관보에 낸 공식 고시
(문서번호 2026-20185)에서 직접 확인했고, 소셜미디어 정보 요구 같은 제도 변경 소식은 법률 사무소와 여행 정보 사이트,
국내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어느 부분이 공식 문서이고
어느 부분이 민간 설명인지는 본문에서 나눠서 적었습니다.

미국 여행을 앞두고 ESTA를 새로 신청하려는 분이라면
요즘 수수료가 얼마인지부터 궁금하실 겁니다.
작년 9월 말에 21달러에서 40달러로 크게 올랐을 때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조용히 조금 더 올랐습니다.
10월 16일부터 40.62달러입니다. 오늘이 24일이니
바뀐 지 8일 지났습니다. 크게 놀랄 금액은 아니지만,
어떻게 이 숫자가 나왔는지, 신청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해 두겠습니다.

🔘40.62달러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연방관보 고시 원문에 따르면 2027회계연도의 ESTA 수수료는 "17달러 더하기 10.62달러 더하기 13달러", 합쳐서 40.62달러입니다. 17달러와 13달러는 그대로이고, 비용 회수 수수료라는 항목만 10.27달러에서 10.62달러로 올랐습니다. 이전 합계는 40.27달러였으니 35센트, 비율로는 약 0.87퍼센트
오른 셈입니다.

올린 이유도 고시에 적혀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2025년 7월 323.048에서 2026년 7월 333.918로
3.36퍼센트 올랐고, 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조정액이
0.35달러라는 것입니다. 고시는 이 조정액을 반올림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정수로 떨어지지 않는
40.62달러가 된 것입니다.

가족 단위로 보면 차이가 조금 더 와닿습니다. 4명이 모두 새로 신청한다면 이전에는 161.08달러, 지금은 162.48달러로
1.40달러가 늘었습니다. 합계는 단순 계산입니다.
원화로는 적지 않았습니다. 환율이 매일 바뀌니 결제하는 날
카드사 환율로 확인하세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가 조금 복잡합니다


고시 원문은 시행일을 "연방관보 게재일로부터 15일 뒤"라고만 적었습니다. 게재일이 2026년 10월 1일이니 15일을 더하면
10월 16일 금요일입니다. 이 날짜는 고시의 문구를 날짜로
바꾼 것이고, 고시에 날짜가 숫자로 찍혀 있지는 않습니다.
민간 정보 사이트는 10월 16일에 CBP 시스템이 바뀌었다고
전했는데, 정확한 시각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10월 16일 이전에 이미 결제한 분은 이전 금액이었을 테고,
지금부터는 40.62달러입니다.

🔘거절돼도 돌려받지 못하는 돈이 있습니다


고시에는 승인이 거절된 신청에 대한 수수료도 따로 나옵니다.
이 금액이 10.62달러로, 이전의 10.27달러에서 올랐습니다.
한 법률 사무소 해설은 이 금액이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내는 비용 회수 부분에 해당한다고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신청이 거절되어도 10달러 남짓은 돌려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여권 번호나 이름 철자를 잘못 넣고
제출했다가 문제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결제 전에 입력한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승인받은 ESTA는 어떻게 되나


민간 안내 사이트는 이미 승인된 ESTA는 계속 유효하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몇 년인지는 제가 읽은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ESTA의 만료일은
신청 승인 화면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소셜미디어 정보 의무는 아직입니다


작년 12월 CBP는 ESTA 신청 때 최근 5년치 소셜미디어 계정을 필수로 받겠다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안에는 현재 얼굴 사진, 전화번호, 이메일, 가족 정보 같은 정보를 더 받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한 가장 최근 자료
(10월 19일 갱신된 민간 안내)는 이 제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시행일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3월에 쓴 법률 사무소 글도 같은 상태라고 적었습니다.

반면 국내 여행 매체 텔트립의 기사는 CBP가 소셜미디어 등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밝혔고 2026년 초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고 적었습니다. 그 기사는 1월에 처음 쓰였고 6월에
수정됐습니다. 두 설명이 엇갈리는데, 제가 읽은 시점이
더 늦은 자료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쪽이어서 이 글에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다만 CBP 공식 페이지를
직접 열어 보지는 못했으니, 신청 화면에 소셜미디어 입력란이
있는지는 신청하면서 직접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같은 기사에는 미국 대사관이 출국 최소 2~3주 전에 신청을
마치라고 권고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는 언론 인용이라
제가 대사관 원문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대부분 빨리 승인이 나지만, 연말 여행철에는 서류를 여유 있게 챙기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어디서 신청하나


CBP 공식 주소는 esta.cbp.dhs.gov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의 공식 화면을 열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검색에서 광고로 먼저 뜨는 대행 사이트는 40.62달러보다
비싼 금액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결제 화면에서 합계가
40.62달러인지 꼭 확인하세요. 대행 사이트 요금이 더 비싸다는 것은 일반적인 설명이고, 구체적인 사이트별 요금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ESTA의 유효기간과 1회 최대 체류 일수는 이번에 읽은 자료에 없었습니다. 소셜미디어 입력란이 지금 신청 화면에 있는지,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서 한국이 지금도 대상인지에 대한
공식 확인은 이번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의 최신 통계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공식 사이트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새로 신청한다면 40.62달러를 기준으로 예산을 잡으세요.
가지고 있는 ESTA가 있다면 만료일만 확인하고 다시 낼 필요는 없습니다. 여권 정보는 결제 전에 두 번 확인하고, 공식 주소가
맞는지 보고 결제하세요. 겨울 방학이나 연말 여행이라면 서류는 일찍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미국 여행 필수템


1. 여행용 멀티 어댑터
미국의 콘센트 규격에 맞춰 충전기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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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정리


1. 수수료
40.62달러 (17달러 + 10.62달러 + 13달러), 이전 40.27달러

2. 시행
연방관보 게재 후 15일, 계산상 2026년 10월 16일(금)

3. 인상 폭
0.35달러, 약 0.87퍼센트 (물가지수 3.36퍼센트 반영)

4. 거절 시
10.62달러는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부담한다고 해설됨

5. 4인 가족
이전 161.08달러, 지금 162.48달러

6. 소셜미디어 5년치 의무
제안만 있고 확정 안 됨(10월 19일 갱신 자료 기준),
매체마다 설명이 다름

7. 확인되지 않은 것
유효기간, 체류 일수, 공식 신청 화면, 승인 소요 시간

🔘마무리


ESTA 수수료는 10월 16일부터 40.62달러가 되었고,
이전보다 35센트 올랐습니다. 신청이 거절되어도 10달러 남짓은 돌려받지 못하니 입력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소셜미디어
정보를 필수로 받는 안은 제가 읽은 자료에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매체마다 설명이 달라, 신청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이 글의 정보는 2026년 10월 24일 기준입니다.

*️⃣안내

수수료, 신청 항목과 면제 대상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ESTA 공식 사이트,
주한 미국 대사관, 한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항공사 공식 안내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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