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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미국 여행 시리즈 두 번째는 서부의 대표 도시, 로스앤젤레스입니다. 뉴욕이 화려한 도심과 자유의 상징이었다면, LA는 영화 산업의 심장부이자 할리우드의 화려함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할리우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LA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영화의 도시, 할리우드로스앤젤레스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단연 할리우드입니다. 언덕 위에 세워진 대형 할리우드 사인은 LA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도시에 왔다는 실감이 납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따라 걸으면 유명 배우와 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 동판이 바닥 곳곳에 박혀 있어,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차이니즈 시어터와 주변 명소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걷다 보면 만..
유럽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미국 여행 시리즈를 새로 시작합니다. 첫 편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도시, 뉴욕입니다. 화려한 전광판이 밤낮없이 반짝이는 타임스퀘어와, 자유와 이민의 역사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까지, 뉴욕은 도착한 순간부터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도시입니다.🔘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타임스퀘어뉴욕 여행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곳이 타임스퀘어입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바뀌는 대형 LED 광고판과 인파로 가득한 이곳은 뉴욕을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 중 하나입니다. 낮에 방문했다가 저녁에 다시 찾으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타임스퀘어의 특징인데, 해가 진 뒤 화려한 조명이 거리 전체를 물들이는 모습은 뉴욕 여행자라면 꼭 한 번은 봐야 할 장면으로 꼽힙니다.*️⃣타..
유럽 여행 시리즈 일곱 번째는 독일 남부의 대표 도시, 뮌헨입니다. 베를린이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걷는 도시였다면, 뮌헨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근교의 동화 같은 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마리엔 광장과 노이슈반스타인성을 중심으로 뮌헨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뮌헨의 심장, 마리엔 광장마리엔 광장은 1158년에 지어진 뮌헨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광장으로, 뮌헨을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일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 시청사와 구 시청사가 광장을 둘러싸고 있으며, 광장 중앙에는 성모 마리아의 황금 조각상이 있는 마돈나 기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광장은 뮌헨의 교통 중심지이자 문화 활동의 무대이기도 해서, 바이에른 뮌헨 축구팀이 우승 시 이곳에서 축..
유럽 여행 시리즈 여섯 번째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입니다. 런던이 왕실과 무료 박물관의 도시였다면, 베를린은 도시 전체가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이라 할 만큼 냉전과 분단, 통일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곳입니다. 베를린 장벽과 박물관섬을 중심으로 베를린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분단의 상징에서 예술의 캔버스로, 베를린 장벽베를린 장벽은 냉전 시대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콘크리트 벽으로, 지금은 통일 독일을 상징하는 역사 명소로 남아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구간은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로, 약 1.3km에 걸쳐 남아 있는 장벽에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그린 그래피티가 이어지는 야외 갤러리입니다.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고, 장벽 벽화 앞에서 사진을 남기는 것이 베를..
유럽 여행 시리즈 다섯 번째는 영국의 수도, 런던입니다. 마드리드가 유료 미술관 중심이었다면, 런던은 세계적인 수준의 박물관 대부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대영박물관을 중심으로 타워브릿지, 버킹엄 궁전까지 아우르는 런던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세계 3대 박물관, 대영박물관런던 여행에서 가장 먼저 꼽히는 곳은 대영박물관입니다. 18세기 중반 한스 슬론 경이 8만여 점에 달하는 예술품을 국가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왕실과 여러 수집가들의 기증이 이어지며 1759년 세계 최초의 국립 박물관으로 탄생했습니다. 지금은 700만 점이 넘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국 작품이 일정 수 이상 되지 않으면 입장료를 받을 수 없다’는 국제 박물관 규정에 따라 상설 전시 입..
유럽 여행 시리즈 네 번째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입니다. 바르셀로나가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으로 대표되는 도시였다면, 마드리드는 세계적인 미술관과 화려한 왕궁이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정통 유럽 수도의 품격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프라도 미술관과 솔 광장을 중심으로 마드리드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세계 3대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마드리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프라도 미술관입니다.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고야, 벨라스케스, 루벤스 같은 거장들의 명작을 만날 수 있는 예술의 보고입니다. 워낙 규모가 방대해 최소 3시간은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고,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일반 입장료는 15유로 수준이며, 18세 미만 청소년과 국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