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333년 동안 바다 밑에 있던 배, 침몰한 이유가 어이없습니다 본문
1628년 8월 10일, 스웨덴 왕실의 자랑이던 전함 바사호가
처녀항해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 위풍당당한 배는 스톡홀름
항구를 채 벗어나기도 전에 그대로 전복돼 가라앉아버렸어요.
원인은 설계 결함이었습니다. 배 위쪽에 화려한 장식과 대포를
너무 많이 실은 탓에 무게중심이 위로 쏠려, 강한 바람 한 번에
균형을 잃고 만 거예요. 그렇게 바다 밑에 가라앉은
이 배는 무려 333년이 지난 1961년에야 인양됐고,
놀랍게도 선체의 98%가 원래 부품 그대로 보존된
상태였습니다.
🔘스톡홀름 여행 필수템
1. 경량 방수 자켓 
세계일주 남녀공용 초경량 방수 바람막이 등산 자켓 간절기 점퍼 후드 커플 단체BDSF-599FDF - 점퍼
현재 별점 4.7점, 리뷰 932개를 가진 세계일주 남녀공용 초경량 방수 바람막이 등산 자켓 간절기 점퍼 후드 커플 단체BDSF-599FDF!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점퍼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까발로 코튼 발 편한 경량 워킹화 운동화 스니커즈 데일리핏 CA004 - 운동화 | 쿠팡
현재 별점 4.6점, 리뷰 3750개를 가진 까발로 코튼 발 편한 경량 워킹화 운동화 스니커즈 데일리핏 CA004!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운동화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오지렌 고속충전 초경량 보조배터리 10000mAh - 보조배터리 | 쿠팡
현재 별점 4.7점, 리뷰 4447개를 가진 오지렌 고속충전 초경량 보조배터리 10000mAh!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보조배터리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스톡홀름 기본 정보
*️⃣구분 / 정보
1. 별명 : 북유럽의 베네치아
2. 바사호 침몰 : 1628년 8월 10일,
처녀항해 중 항구 안에서 전복
3. 바사호 인양 : 1961년 4월 24일 (침몰 후 333년 만)
4. 보존율 : 선체의 98%가 원래 부품
5. 예상 경비 : 3박 4일 기준 항공료 제외 약 150만 원 내외
🔘바다에서 건져 올린 17세기 타임캡슐
1950년대, 스웨덴 연구자 프란첸은 오래된 문서를 토대로
바사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모터보트를 타고 갈고리로 해저를 훑는 작업을 이어가던 중, 1956년 8월 25일 마침내 오크나무로 만들어진 거대한 선체에 갈고리가 걸렸어요. 이후 잠수부들이
배 아래로 터널을 뚫어 케이블을 통과시키는 작업을 거쳐,
1961년 배는 마침내 물 위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4,000개가 넘는 목재 조각들을 개별적으로 보존한 뒤 거대한 퍼즐처럼 다시 조립해, 지금의 완전한 형태로 복원했어요.
지금 바사 박물관에서 만나는 배는, 세계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17세기 선박으로 꼽힙니다.
🔘스톡홀름 시청사,
노벨상 만찬이 열리는 곳
20세기 초 완공된 스톡홀름 시청사는 매년 노벨상 시상 후
축하 만찬이 열리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건물입니다.
내부는 가이드 투어로만 입장할 수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 탑 전망대는 보통 5월부터 9월까지만 개방되는데,
올라가면 감라스탄 구시가지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티켓은 온라인 또는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감라스탄, 걸어서 다 돌아볼 수 있는
구시가지
감라스탄은 스톡홀름의 구시가지로, 주요 명소 대부분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스톡홀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광장 중심에는 알프레드 노벨의 생애와 역대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벨 박물관이 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트랙을
따라 수상자들의 포스터가 움직이는 독특한 전시 방식이
인상적이에요.
🔘스칸센,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
1891년 개관한 스칸센은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웨덴 전역에서 옮겨온 150여 채의 전통 가옥과
건물이 모여 있어, 마치 살아있는 옛 마을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3박 4일 추천 코스
*️⃣일차 / 코스
1일차 : 스톡홀름 시청사, 감라스탄 구시가지
2일차 : 바사 박물관 중심의 유르고르덴 섬
3일차 : 외곽의 드로트닝홀름 궁전
이동은 지하철, 트램, 버스, 페리가 잘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만으로 충분합니다. 3일 이상 머문다면 개별 결제보다 약 20% 저렴한 72시간 교통패스를 구매하는 게 경제적이에요.
🔘방문 전 챙기면 좋은 준비물
1. 경량 방수 자켓
북유럽 날씨는 변화가 잦은 편입니다.
2. 편한 운동화
감라스탄 골목과 박물관섬 모두 도보 이동이 많습니다.
3. 보조배터리
박물관, 시청사 전망대 촬영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습니다.
이 상품들은 위에 링크⬆️쿠팡파트너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스톡홀름은 허무하게 가라앉은 전함이 333년 만에 세계적인
유산으로 되살아난, 반전 매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노벨상의 영광이 깃든 시청사부터, 걸어서 다 돌아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구시가지까지, 북유럽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여정이 될 거예요.
*️⃣입장료, 운영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재확인을 추천합니다.
'해외여행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대받지 못해서 시작된 항의 공연이, 세계 최대 축제가 됐습니다 (0) | 2026.09.17 |
|---|---|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그 안의 가장 유명한 책은 9세기에 만들어졌습니다 (0) | 2026.09.17 |
| 1년에 200일 넘게 비가 오는데, 그래서 더 특별해진 도시가 있습니다 (0) | 2026.09.16 |
| 부다페스트 야경이 '세계 3대'로 꼽히는 이유, 사실 강물에 있습니다 (0) | 2026.09.16 |
| 포르투갈 영토인데, 시차가 다릅니다 (0) | 2026.0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