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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세 450바트, 지금은 안 냅니다 본문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태국 입국세(외국인 관광객에게 받는 요금)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고, 아래 내용은 태국 정부 홍보처 발표와 현지·한국 언론
보도를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결정이 나지 않은 부분이 많아
확정된 것과 아닌 것을 나눠서 적었습니다. 태국 정부의 최종
고시가 나오면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태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입국세를 내야 하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기준으로 공항에서 내는 돈은 없습니다. 다만 금액은 예전에 알려졌던
300바트가 아니라 450바트로 바뀌어 추진되고 있고,
시행 시점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질문과 답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1. 지금 태국에 가면 입국세를 내나요?
아니요. 2026년 8월 24일 기사를 낸 해외 여행 매체 딥어라이벌은 지금 공항에서 걷는 요금이 없다고 정리했고,
10월 4일 기준으로 정리한 여행업 자문 사이트도 국왕 관보
게재와 시행일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확인한 10월 7일 현지 매체 보도에도 내각 승인이
아직 남은 단계로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예약한 항공권에 입국세를 더 낼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 2. 금액은 얼마인가요?
450바트입니다. 태국 정부 홍보처
(2026년 8월 17일자 게시물)는 항공, 육로, 해로 구분 없이
1인당 450바트(약 13.5달러)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는 항공 입국 300바트, 육로와 해로 입국 150바트로
논의되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
한국 언론 이데일리는 450바트를 약 1만 9,000원으로 환산해 보도했습니다. 환율은 매일 달라지므로 실제 금액은 결제할 때의 환율로 계산해야 합니다. 4명 가족이면 450바트 곱하기
4명으로 1,800바트입니다. 이 곱셈은 제가 계산한 값이고,
이데일리는 이를 약 7만 6,000원으로 보도했습니다.
질문 3. 지금까지 무엇이 결정되었나요?
날짜 순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8월 14일(금)
태국 국가관광정책위원회가 450바트 요금의 원칙과
고시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8월 15일자 현지 매체 네이션 보도는 이것이 최종 승인이 아니라 공청회로 넘어가기 위한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2. 8월 24일부터 9월 28일
관광체육부가 의견 수렴을 진행했습니다.
기간은 한 사이트의 정리 기준이며,
보도는 30일 공청회라고 전했습니다.
3. 10월 6일(화)
정부와 업계 관계자가 회의에서 450바트 요금을 지지했다고
10월 7일 현지 매체 타이 이그재미너가 전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이 회의가 징수를 승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힙니다.
요일은 제가 달력으로 확인한 값입니다.
의견 수렴에는 5,954건의 응답이 있었고, 고시 초안에 찬성한
응답이 80.50퍼센트, 450바트 금액에 찬성한
응답이 78.30퍼센트였다고 같은 매체가 전했습니다.
이 수치는 해당 매체 보도 기준입니다.
질문 4. 앞으로 남은 단계는 무엇인가요?
보도에 따르면 네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1. 국가관광정책위원회가 결과를 다시 검토합니다.
2. 내각이 승인합니다.
3. 국왕 관보에 고시를 게재합니다.
4. 게재일로부터 180일 뒤에 항공 입국자부터 징수합니다.
육로와 해로 입국자는 항공 입국 시행 뒤 약 1년 뒤에 시작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정부 홍보처는 이를 약 360일 뒤라고
적었습니다. 두 숫자는 보도마다 표현이 조금 달라 정확한 간격은 고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질문 5. 언제부터 내나요?
정해진 날짜는 없습니다. 태국 정부 목표는 항공 입국자 기준 2027년 1분기라고 여러 매체가 전했지만, 타이 이그재미너는
이것이 확정된 시행일이 아니라 목표라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날짜를 계산해 본 값이 있습니다. 고시 게재 180일 뒤에 시행한다는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면, 2027년 1월 1일에
시작하려면 고시가 2026년 7월 5일에 나왔어야 하고,
3월 31일에 시작하려면 10월 2일에 나왔어야 합니다.
둘 다 이미 지났고 고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고시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180일 뒤는 2027년 4월 18일입니다. 이 계산은 보도된 규정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가정이고, 정부가 기간을 바꾸면 달라집니다. 따라서 2027년 1분기 시행은 일정이 빠듯한 목표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질문 6. 어떻게 내나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후보는 항공권 가격에 포함하는 방법,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내는 방법, 공항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타이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공청회에서 항공권에 포함하는 방식이 36.26퍼센트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정부가 공식으로
정한 것은 아닙니다. 업계는 줄이나 입국 지연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질문 7. 누가 면제되나요?
확정된 목록이 없습니다. 초안 단계에서 거론된 면제 대상은
노동허가를 가진 외국인, 환승객, 승무원,
만 2세 미만 어린이이고, 이 목록은 한 여행업 자문 사이트의
정리이며 확정이 아닙니다. 국경 지역을 자주 오가는 사람은
별도로 다룰 수 있다는 논의도 있습니다.
질문 8. 내면 무엇을 받나요?
보도에 따르면 요금을 낸 방문객에게 의료 및 사망 보장 보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장 범위는 최종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관광체육부 장관은 수입을 관광 인프라와 안전
수준 향상에 쓰겠다고 밝혔고, 타이 이그재미너는 수수료와
보험료를 뺀 뒤 연 80억 바트 이상을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1. 내각 승인 여부와 국왕 관보 게재 날짜.
2. 정확한 시행일. 2027년 1분기는 목표일 뿐입니다.
3. 징수 방식: 항공권 포함, 앱, 키오스크 중 무엇인지.
4. 최종 면제 대상.
5. 보험의 구체적인 보장 금액과 조건.
6. 한국 여행사 패키지 상품에서 요금을 누가 부담하는지.
🔘내 일정에는 어떻게 맞출까
1. 2026년 안에 출발하는 여행이라면 입국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행 목표가 2027년이고 고시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2027년 상반기 이후 여행은 1인당 450바트가 추가될
수 있다고 예산에 넣어 두세요. 4명이면 1,800바트입니다.
3. 항공권을 살 때 공항 요금이 포함된 가격인지 확인하세요.
항공권 포함 방식이 채택되면 가격표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4. 태국 입국 서류는 별도입니다. 입국 전 디지털 입국카드(TDAC) 작성은 이 요금과 관계없이 필요하다고 이 블로그의
태국 무비자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태국 여행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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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정리
1. 현재 상태 시행 전, 공항에서 내는 요금 없음
2. 금액은 1인당 450바트(항공·육로·해로 동일 추진),
이전 논의는 항공 300바트·육로/해로 150바트
3. 8월 14일 국가관광정책위원회가 원칙과 고시 초안 승인
4. 10월 6일 업계·정부 회의에서 지지, 징수 승인은 아님
5. 남은 단계 위원회 재검토, 내각 승인, 관보 게재,
게재 180일 뒤 항공 입국부터 징수
6. 목표 항공 입국자 2027년 1분기(확정 아님),
육로·해로는 이후 별도
7. 확인되지 않은 것 내각 승인, 시행일, 징수 방식, 면제 대상
🔘마무리
태국 입국세는 1인당 450바트로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내각
승인과 국왕 관보 게재가 남아 있어 지금은 내지 않습니다.
항공 입국자 기준 2027년 1분기가 목표이지만, 180일 규정을 적용하면 오늘 고시가 나와도 시행은 2027년 4월 18일
이후입니다. 이 글의 정보는 2026년 10월 20일 기준이며,
내각 승인과 시행일이 발표되면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안내
요금, 시행일, 면제 대상과 입국 서류는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항공사 공식 안내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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