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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태국

태국 무비자 60일 없어졌는데, 한국인은 90일 받습니다

YuHapapa0530 2026. 9. 3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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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부터 태국 무비자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뉴스 제목만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무비자 체류기간 축소"라는 소식이 먼저 퍼졌지만,
정작 한국인에게는 정반대 결과가 적용됩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무엇이 바뀌었나

태국은 2024년 7월, 코로나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93개국 지역을 대상으로 무비자 체류기간을 60일로
대폭 늘렸습니다. 그런데 장기 무비자 체류가 취업이나
불법행위의 통로로 악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약 2년 만에 이 제도를 다시 손봤습니다. 새 제도는 2026년 8월 31일 관보에
게재됐고, 9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2. 대부분 국가는 줄었습니다

미국, 일본, 영국, 유럽연합 27개국 등 60개국 지역은 무비자
체류기간이 60일에서 30일로 절반 줄었습니다.
세이셸, 모리셔스 2개국은 15일로 더 짧아졌습니다.
도착비자(VOA)를 받을 수 있는 국가도 31개국에서 4개국으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3. 한국은 오히려 90일로 늘었습니다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한국,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국적자는 기존 60일에서 오히려 30일 늘어난 90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근거는 1981년 체결된 한국-태국 비자면제협정입니다. 이번 개편에서 이 양자협정이 그대로 인정되면서,
일괄 축소 대상에서 빠진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여행객이
30일 제한을 받는 사이, 한국 여행객은 오히려 여유로운 일정을 짤 수 있게 됐습니다.

4. 경과조치를 알아두세요

9월 14일까지 태국에 입국해 기존 규정으로 체류허가를
받았다면, 새 제도가 시행된 뒤에도 원래 허가받은 기간까지는
그대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15일 이후 입국자부터 새 규정이
적용됩니다.

5. 비자와 별개로 TDAC는
     여전히 필수입니다

무비자든 아니든, 태국 입국 시에는
TDAC(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이 의무입니다.
이번 개편은 체류기간에 관한 것이고, TDAC 제출 의무 자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출발 전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 전 챙기면 좋은 준비물


1. 여행용 멀티 어댑터
태국은 한국과 콘센트 모양이 다른 경우가 많아,
여러 타입을 지원하는 멀티 어댑터가 유용합니다.

투힘 GaN 초고속충전 해외여행용 멀티어댑터 울트라슬림 2500W 돼지코 C타입 USB 멀티플러그, 1개, 블랙

 

2. 여권 파우치
90일이라는 긴 체류기간 동안 여권과 TDAC 확인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헤르츠 RFID차단 여행용 여권파우치 지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마무리

태국 무비자 개편은 얼핏 여행 조건이 까다로워진 소식처럼
보이지만, 한국인에게는 오히려 체류기간이 늘어난 반가운
변화입니다. 다만 비자 제도와 TDAC는 별개이니
두 가지 모두 놓치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입국 규정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전 태국 대사관이나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재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한눈에 정리

1. 시행일 : 2026년 9월 15일, 관보 게재 8월 31일
2. 기존 제도 : 93개국 지역 대상 60일 무비자
3. 30일 무비자 : 미국, 일본, 영국, EU 등 60개국 지역
4. 15일 무비자 : 세이셸, 모리셔스
5. 한국 포함 90일 : 한국,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6. 경과조치 : 9월 14일까지 입국자는 기존 허가기간 유지
7. TDAC : 비자와 무관하게 계속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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