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시드니 12월 31일, 48곳 중 어디서 볼까 본문
이 글은 2026년 10월 17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올해 프로그램과 각 관람 장소의 세부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시드니 새해맞이 공식 사이트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시드니 새해 불꽃놀이는 시드니 하버 일대에서 12월 31일 밤에 열리는 새해맞이 행사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75일 남았습니다. 이 행사는 시드니시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에 관람 장소가
48곳과 유료 좌석으로 정리되어 있고, 대부분이 무료
선착순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일정 소개보다 어디서 볼지
고르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확정된 기본 정보
1. 날짜
2026년 12월 31일(목)입니다.
2. 불꽃놀이 시각
공식 사이트는 "항구를 밝히는 불꽃놀이가 밤 9시와 자정에
열린다"고 안내합니다.
3. 관람 장소
공식 사이트는 48곳의 관람 장소와 유료 좌석 옵션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4. 대부분은 무료 선착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일부 장소는 티켓이 필요하고,
나머지는 무료로 먼저 온 사람부터 입장합니다.
5. 공식 자선 파트너
비욘드 블루(Beyond Blue)가 2026년 시드니 새해맞이의
공식 자선 파트너입니다.
시드니는 12월이 여름이라서, 공식 안내는 선크림, 모자, 물,
간식, 우천 대비 용품, 깔고 앉을 담요를 챙기라고 합니다.
🔘내 유형은 어느 쪽일까
유형 1. 돈 들이지 않고 보고 싶다
공식 사이트의 관람 장소 지도에서 무료로 표시된 곳이
가장 많습니다. 항구 도심의 서큘러 키 동쪽과 서쪽, 도스 포인트(Dawes Point) 공원, 바랑가루 보호구역, 옵저버토리 힐 공원, 피라마 공원, 달링하버, 로즈베이 해안, 노스 헤드 등이
포함됩니다. 공식 안내는 초행길이라면 도스 포인트, 바랑가루, 옵저버토리 힐 같은 서쪽 장소에서 다리와 스카이라인이
잘 보이고, 미시즈 맥쿼리스 포인트와 베넬롱 론, 타페이언
론에서 다리와 오페라하우스가 잘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인기 있는 곳은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으라고 합니다.
가족 단위라면 도스 포인트와 달링하버에 아이들이 놀 공간과
푸드트럭, 공연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알아 둘 규칙이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6년에는 대부분의 무료 관람 장소가 술이 금지된 구역입니다. 유리 용기와 큰 가방은 대체로 반입이 금지되고, 모든 관람 장소에서 보안
검사와 가방 검사가 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의 장소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람 장소는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갈 수 없으니, 자정 불꽃놀이까지 머무를 계획을
세우라고 합니다. 야영은 권하지 않고, 반려동물은 대부분의
장소에서 안내견 같은 보조 동물을 빼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화장실은 대부분의 장소에 일반과 장애인용이 있다고 합니다.
유형 2. 무료지만 티켓이나 추첨이 필요하다
1. 카힐 고가도로(Cahill Expressway)
공식 티켓 페이지는 추첨 접수가 9월 3일 오전 9시에 열렸고,
주로 뉴사우스웨일스주 거주자 대상이라고 밝힙니다.
2. 오페라하우스 앞뜰(Forecourt)
무료이고 티켓은 12월 26일 오전 10시에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티켓 절차의 상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3. 스트릭랜드 에스테이트와 브래들리스 헤드
공식 페이지에서 매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유형 3. 돈을 내더라도 확실한 자리가
필요하다
공식 티켓 페이지에 올라 있는 유료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롱가 동물원
125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여러 종류가 있고,
9월 10일 낮 12시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2. 더들리 페이지 보호구역
10월 1일부터 티켓을 판매한다고 안내합니다.
가격은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3. 블루스 포인트, 로어 브래드필드 공원, 루나 파크
유료이고 티켓 링크가 있지만 가격은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4. 클라크 섬, 고트 섬, 샤크 섬
매진입니다. 코카투 섬은 숙박 예약자만 접근할 수 있고
새해맞이 숙박은 매진입니다.
노스시드니 의회는 10월 2일 보도자료에서, 티켓이 10월 7일
수요일 오전 9시에 의회 웹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블루스 포인트 보호구역과 새로 유료가 된
로어 브래드필드 공원이고, 크레몬 포인트는 올해 처음으로
의회가 직접 운영하며 가방 검사와 인파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밀슨스 포인트 선착장의 접근성 전망대는 무료이고
정원은 250명입니다. 오늘은 10월 17일이라 판매 시작일이
이미 지났고, 현재 매진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유형 4. 현장에 가기 어렵다
공식 사이트는 올해 자원봉사자를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고, 시드니시의 지난해 안내에는 9시와
자정 불꽃놀이를 공식 사이트에서 생중계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올해 중계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동은 이렇게 알아 두세요
공식 관람 안내는 서큘러 키역이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닫힌다고 밝힙니다. 서큘러 키 쪽 관람 장소로 가려면 윈야드,
마틴 플레이스, 세인트 제임스역을 이용하고, 노스시드니 쪽은
빅토리아 크로스역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몇 시일까
호주 동부는 12월에 서머타임을 적용해 한국보다
2시간 빠릅니다. 이 계산으로는 시드니 밤 9시 불꽃놀이는
한국 시간 저녁 7시, 시드니 자정 불꽃놀이는
한국 시간 밤 10시입니다. 이 시차는 제가 계산한 값이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지난해 일정은 이랬습니다
(2025년, 참고용)
시드니시의 지난해 안내에 따르면 밤 7시 30분 스모킹 세리머니, 8시 30분 하버 브리지 기둥 영상 투사, 8시 45분 환영 의식,
9시 불꽃놀이, 9시 15분 조명을 단 보트 행렬,
자정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등에서 발사하는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올해 같은 구성이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1. 2026년 9시 불꽃놀이의 주제와 상세 프로그램
공식 안내 페이지에 올해 주제는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2. 유료 장소 대부분의 가격과 현재 매진 여부.
3. 도로 통제 구간과 시간
공식 사이트가 별도 페이지로 안내하는데,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4. 장소별 술 허용 규정
공식 지도에서 장소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5. 오페라하우스 앞뜰 티켓 절차.
6. 올해 생중계 여부.
호주 입국에 필요한 전자여행허가는
호주 ETA는 앱으로만 신청합니다, 수수료는 20호주달러
글에서, 오페라하우스 이야기는
설계가 미완성인 상태로 착공했고, 결국 건축가는 완공을 보지 못했습니다
글에서, 항공권 예약 시기는
항공권 언제 사야 싼가, 2026년 자료로 본 예약 시기와 요일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시드니 여행 필수템
1. 휴대용 방수 돗자리
공식 안내가 깔고 앉을 담요를 챙기라고 하는 만큼,
잔디나 바닥에서 몇 시간 기다리는 일정에 쓰입니다.

2. 챙 넓은 자외선 차단 모자
여름 한낮부터 자리를 잡는 일정에서 햇빛을 막아 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
1. 날짜와 시각
2026년 12월 31일(목), 밤 9시와 자정 불꽃놀이
2. 관람 장소
48곳과 유료 좌석, 대부분 무료 선착순
3. 2026년 규칙
무료 장소 대부분 술 금지, 유리 용기와 큰 가방 금지,
대부분 재입장 불가
4. 유료 예
타롱가 동물원 125달러에서 1,000달러,
블루스 포인트와 로어 브래드필드 공원 등(가격 미확인)
5. 매진 표시
브래들리스 헤드, 스트릭랜드 에스테이트, 클라크 섬,
고트 섬, 샤크 섬
6. 교통
서큘러 키역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폐쇄
7. 한국 시간
밤 9시는 저녁 7시, 자정은 밤 10시(계산값)
🔘마무리
시드니 새해 불꽃놀이는 48곳 가운데 대부분이
무료 선착순이라서, 어디를 고르느냐보다
얼마나 일찍 도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술과 큰 가방,
유리 용기를 가져갈 수 없는 장소가 많고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갈 수 없으니, 물과 간식, 모자와 돗자리를 챙겨
자정까지 머무르는 일정으로 계획하세요.
이 글의 정보는 2026년 10월 17일 기준이고
올해 세부 프로그램은 발표 전이므로, 출발 직전에 공식 사이트를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안내
행사 일정, 관람 장소, 규정, 티켓 판매 상황과 교통 정보는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시드니 새해맞이
공식 사이트, 한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항공사 공식 안내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해외여행 - 오세아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주 ETA는 앱으로만 신청합니다, 수수료는 20호주달러 (0) | 2026.10.14 |
|---|---|
| 5억 년 전 형성된 이 바위, 정작 원주민들은 한 번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0) | 2026.09.16 |
| 전 세계 번지점프가 시작된 다리가, 여기 있습니다 (1) | 2026.09.08 |
| 설계가 미완성인 상태로 착공했고, 결국 건축가는 완공을 보지 못했습니다 (0) | 2026.0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