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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태국 여행 시리즈 두 번째는 태국 최대 규모의 해변 휴양지, 푸켓입니다. 방콕이 사원과 도심 야경 중심의 도시 여행지였다면, 푸켓은 온전히 바다에 몸을 맡기는 휴양 여행지입니다. 크게 해변 리조트 지역, 올드타운, 섬 호핑 투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여행을 계획하면 푸켓의 매력을 알차게 담을 수 있습니다.➡️푸켓 여행의 중심, 파통 비치파통 비치는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해변으로, 낮에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관광객으로, 밤에는 방라 로드의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로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해변에서 선베드에 누워 시간을 보내다가, 더위가 심할 땐 바로 옆 대형 쇼핑몰 정실론에서 쇼핑과 함께 더위를 식히기 좋습니다. 해변 산책 후 쇼핑몰을 들렀다가 저녁에 근처 해산물 식당에서 식사하는 3~4시간 동선이 가장 무난..
일본, 필리핀에 이어 이번엔 태국 여행 시리즈를 새로 시작합니다. 첫 편은 태국의 수도이자 관문 도시, 방콕입니다. 화려한 왕궁과 사원들,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 그리고 짜오프라야 강변의 야경까지, 방콕은 짧은 일정으로도 태국 여행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방콕 여행의 핵심, 왕궁 3대 사원 코스방콕 여행에서 가장 많이 소개되는 코스는 왕궁, 왓포, 왓아룬을 잇는 반나절 코스입니다. 세 곳 모두 짜오프라야 강 인근 랏타나꼬씬 지구에 모여 있어 동선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왕궁 (에메랄드 사원)태국 왕실이 거주했던 화려한 궁전으로, 방콕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힙니다. 태국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에메랄드 불상이 안치된 왓프라깨우가 왕궁 안에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5..
일본 여행 시리즈 세 번째는 규슈 지방의 관문,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공항에서 시내(하카타역)까지 지하철로 단 5분이면 도착하는 압도적인 접근성 덕분에 1박 2일이나 2박 3일 같은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한 곳으로,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근거리 해외 여행지로 꼽힙니다.➡️역사와 쇼핑의 하카타 지역하카타는 후쿠오카 여행의 관문이자 역사와 쇼핑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대표적인 명소는 학문의 신을 모시는 다자이후 텐만구로, 붉은 도리이와 매화로 유명해 봄에는 매화, 가을에는 단풍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참도에 자리한 스타벅스는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독특한 목재 디자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커피 한 잔과 함께 사진 명소로 들르기 좋습니다.쇼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
일본 여행 시리즈 두 번째는 일본의 수도 도쿄입니다. 도쿄는 한 도시 안에서도 권역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 특징인데, 그중에서도 전통 감성의 아사쿠사, 최신 트렌드의 시부야, 패션과 문화가 공존하는 하라주쿠는 도쿄 여행의 뼈대를 이루는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도쿄 여행의 시작, 아사쿠사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센소지는 아사쿠사 지역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붉은 등롱이 걸린 카미나리몬(뇌문) 앞에서 찍는 사진은 도쿄 여행의 필수 인증샷으로 꼽히며, 절 입장료는 무료라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센소지로 이어지는 나카미세 거리에서는 전통 간식과 기념품을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있어, 전통 문화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코스입니다.*️⃣방문 팁아사쿠사는 오전 시간대에 ..
일본 여행 시리즈를 새로 시작합니다. 첫 편은 관서 지방의 관문이자 미식과 엔터테인먼트의 도시, 오사카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도톤보리와 아시아 최대급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까지, 오사카는 첫 일본 여행지로도, 반복해서 찾아도 질리지 않는 도시로 꼽힙니다.➡️오사카 여행의 얼굴, 도톤보리도톤보리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번화가로, 도톤보리강을 따라 화려한 간판과 네온사인이 늘어선 풍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글리코상(달리는 사람 모양의 대형 간판)은 오사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이곳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사실상 오사카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도톤보리 일대는 다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 같은 오사카 대표 먹거리를 파는 가게들이 몰려 있어 미식 여행지로..
필리핀 여행 시리즈 마지막 편은 필리핀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팔라완입니다. 팔라완은 하나의 섬이 아니라, 엘니도와 코론이라는 개성이 뚜렷한 두 지역으로 나뉘는데, 이 둘의 매력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엘니도와 코론, 뭐가 다를까엘니도가 포토제닉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라면, 코론은 탐험가의 기질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엘니도는 팔라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석회암 바위섬과 그 사이로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라군이 마치 그림책 속 풍경처럼 펼쳐지는 곳입니다. 반면 코론은 섬 하나가 아니라 코론타운이라는 작은 마을과 주변 섬들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일본 군함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다이버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명소로 꼽히는 난파선 다이빙이 대표 매력입니다. 초보자도 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