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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와인앤다인 2026, 10월 29일 개막합니다 — 입장료 40홍콩달러, 한국관 첫 참가 본문
이 글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정, 입장료, 패스 가격, 요리사 행사는 홍콩관광청이
10월 8일에 낸 보도자료에서 확인했고, 한국관과 한국 요리사
소식은 10월 15일자 국내 경제지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개막일별 운영 시간 일부는 민간 여행 안내 페이지에서 가져왔고, 그 부분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가을 홍콩은 먹으러 가는 계절이라고들 하죠. 그 중심에 있는
행사가 홍콩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입니다. 올해는 10월 29일
목요일에 열려서 11월 1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데,
오늘이 10월 24일이니 개막까지 5일 남았습니다.
올해는 한국관이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해서 국내 기사에도
소개가 나왔습니다. 가볼까 고민하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입장료부터 시음 방식,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어디서 언제 열리나
장소는 센트럴 하버프런트 이벤트 스페이스와 타마 공원입니다. 운영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홍콩관광청 보도자료
기준으로 첫날인 29일 목요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이고, 30일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입니다. 11월 1일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토요일인 31일은 보도자료에 시간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았는데, 민간 여행 안내 페이지는 금요일과 같은 오후 1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적었고, 국내 기사도 금·토요일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전했습니다. 토요일 시간은 공식 확인이
아니니 가기 전에 한 번 더 보세요. 마지막 입장은 목요일과
일요일은 폐장 30분 전, 금요일은 60분 전이라고 합니다.
🔘입장료는 얼마인가
보도자료에 따르면 입장권은 1인 40홍콩달러(만 12세 이상)
입니다. 만 3세에서 11세 어린이, 만 65세 이상, 정규 학생,
장애인은 20홍콩달러입니다. 민간 안내 페이지는 어린이를
3세에서 12세라고 적어서 한 살 차이가 나는데, 보도자료의
만 12세 이상 40홍콩달러 기준이 더 믿을 만하니 12세 아이는 40홍콩달러로 보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경계는
현장 매표소에서 확인하세요.
그런데 입장권만으로는 먹고 마시는 건 시작이 안 됩니다.
시음과 음식은 따로 '테이스팅 토큰'으로 사야 하고
토큰 한 개가 25홍콩달러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패스를
쓰게 됩니다. 테이스팅 패스는 258홍콩달러로 토큰 8개와
기본 와인잔, 입장이 포함됩니다. 그랜드 와인 패스는
558홍콩달러로 토큰 16개, 그랜드 와인잔, 그랜드 와인
파빌리온 입장이 들어갑니다. 아멕스 우선 예약 기간
(10월 7일~11일)에는 508홍콩달러였고, 12일부터는
558홍콩달러입니다.
숫자로 따져 보면 테이스팅 패스는 입장료 40홍콩달러에
토큰 8개 200홍콩달러를 더한 240홍콩달러보다
18홍콩달러 비싼데, 그 차액이 와인잔 값인 셈입니다.
부부가 둘 다 테이스팅 패스를 사면 516홍콩달러이고,
여기에 초등학생 아이가 입장만 한다면 20홍콩달러가
더해져 536홍콩달러입니다. 이 값들은 단순 계산이고
원화로는 적지 않았습니다. 환율이 매일 바뀌니 결제하는 날
카드사 환율로 확인하세요. 한 가지 더 알아둘 점은,
민간 안내 페이지가 현장에서 토큰을 더 사려면 테이스팅
패스나 그랜드 와인 패스가 있어야 한다고 적었다는 것입니다.
이 조건은 보도자료에는 없어서 공식 확인은 아닙니다.
🔘한국관과 요리사 행사
올해 새로 참가하는 곳 중에 한국관이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호주, 캐나다와 함께 처음 참가하는 곳으로
한국관을 꼽았을 뿐 세부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국내 기사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팝업 레스토랑 '테이스팅 룸'의 협업 식사에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나온 요리사 행사를 보면
3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열 명의 손이 함께하는
만찬 '테이스 오브 타임'이 1인 2,380홍콩달러이고,
31일 토요일 오후 1시 15분부터 3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초이 x 분' 점심이 1인 1,580홍콩달러입니다.
일요일 11월 1일에는 치즈 브런치(최소 주문 200홍콩달러)와
저녁 7시 30분 파티(780홍콩달러)도 열립니다.
이런 식사 행사 표는 페스티벌 입장권과는 따로 판매하고,
별도 사이트에서 사야 합니다. 가격이 일반 시음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라 예산을 미리 정해 두세요.
참가 규모는 부스 340개 이상, 31개 나라와 지역이고 작년보다 10퍼센트 넘게 늘었다고 합니다. 호텔 26곳이 대표 요리를
내놓는 구역과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식당이 참여하는 구역도
있다고 국내 기사가 전했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11월 한 달은 '홍콩 미식의 달'로 이어집니다. 도시 곳곳 식당과 바에서 한정 메뉴와 할인이 나오고, 페스티벌 입장권 티켓 스텁이 있으면 일부 식당과 매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여 업소와 혜택은 아직 발표 전이라고 하니, 11월에 홍콩을
가는 분이라면 입장권을 버리지 말고 챙겨 두는 게 좋겠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토요일 31일의 공식 운영 시간. 입장권만 가진 사람이 현장에서 토큰을 살 수 있는지 여부. 한국관의 구체적인 부스 구성과 메뉴. 11월 미식의 달 참여 업소와 혜택 내용. 지금 패스가 남아 있는지(민간 안내 페이지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라고만 적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갈까
저녁에 가볍게 보고 싶다면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입장권을 사서 테이스팅 패스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낮 시간대인 일요일 오후가 덜 붐빌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혼잡도 자료가 아니라 제 추측입니다.
요리사 행사에 가려면 입장권과 별도로 표를 사야 하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서두르세요. 이 글은 행사 정보만 다뤘고
홍콩 입국 조건이나 항공 일정은 확인하지 않았으니,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따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홍콩 여행 필수템
1. 휴대용 텀블러
시음과 이동이 잦은 일정에 물을 챙기기 좋습니다.

2. 보조배터리
야간 행사에서 사진과 지도 앱을 쓰다 보면
배터리가 빨리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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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정리
1. 일정
2026년 10월 29일(목)~11월 1일(일),
센트럴 하버프런트와 타마 공원
2. 운영
29일 19:30~24:00, 30일 13:00~다음 날 01:00,
1일 13:00~24:00 (31일은 공식 시간 미기재)
3. 입장료
40홍콩달러, 어린이·65세 이상·학생·장애인 20홍콩달러
4. 토큰
개당 25홍콩달러. 테이스팅 패스 258홍콩달러(토큰 8개),
그랜드 와인 패스 558홍콩달러(토큰 16개)
5. 규모
부스 340개 이상, 31개 나라와 지역
6. 한국
한국관 첫 참가, 에드워드 리와 최현석 셰프 협업 행사
7. 이어지는 행사
11월 홍콩 미식의 달
8. 확인되지 않은 것
31일 공식 시간, 입장권만 가진 경우의 토큰 구매, 한국관 구성
🔘마무리
홍콩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40홍콩달러이며 시음은 토큰이나
패스로 따로 합니다. 올해 한국관이 처음 참가해서 한국 요리사 행사도 있습니다. 토요일 운영 시간처럼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홍콩관광청 안내를 다시 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의 정보는 2026년 10월 24일 기준입니다.
*️⃣안내
행사 일정, 운영 시간, 요금과 판매 상황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홍콩관광청 공식 안내,
한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항공사 공식 안내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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