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일본 숙박세, 도쿄는 내년 4월부터 3%로 바뀝니다 본문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숙박세는 지자체가 각자 정하는 제도라서 도시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예약 전에 해당 지자체와 숙소의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일본 여행의 비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항공권과 숙소 가격만
보고 예약했다가 현지에서 숙박세를 따로 내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월 13일 일본 관광청은 외신 기자 대상
온라인 회견에서 관광세와 숙박세 도입, 증액은 각 운영 주체가 판단할 문제이며 정부로서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즉 앞으로도 지자체가 각자 결정해 나가는
흐름입니다. 시행 시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1월 13일 : 센다이
미야기현 센다이는 1인 1박 300엔(현 100엔과 시 200엔)으로 신규 도입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2026년 3월 1일 : 교토
교토시는 1인 1박 숙박요금 구간에 따라 200엔에서 1만 엔까지 부과합니다. 1박 10만 엔 이상은 1만 엔입니다.
이전에는 가장 높은 구간이 1,000엔이었습니다.
교토 단풍 시기와 라이트업 일정은
교토 단풍 아라시야마는 11월 24일경, 숙박세는 최대 10배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4월 1일 : 홋카이도 외
홋카이도가 신규 도입했고, 1박 최대 500엔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삿포로시 등 도내 13개 기초지자체는
별도로 숙박세를 부과합니다. 홋카이도 굿찬초는 숙박요금
대비 세율이 2%에서 3%로 올랐습니다.
히로시마현과 가나가와현도 4월에 신규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년 6월 : 나가노현과 가루이자와초
나가노현과 가루이자와초가 신규 도입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2027년 4월 1일 : 도쿄
2026년 6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의 숙박세 개정안이
승인되었습니다. 현재 1박 100엔에서 200엔인 정액제가
숙박요금의 3% 정률제로 바뀝니다.
면제 기준은 1박 1만 엔 미만에서 1만 3천 엔 미만으로 올라가고,
민박이 새로 포함됩니다. 상한은 없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도쿄 숙박세, 얼마나 달라질까
3%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보도된 예시와도 맞습니다.
1. 1박 1만 3천 엔: 약 390엔
2. 1박 1만 5천 엔: 450엔(현재 200엔)
3. 1박 2만 엔: 600엔
4. 1박 5만 엔: 1,500엔(현재 200엔)
5. 1박 10만 엔: 3,000엔
보도에 따라 숙박요금을 객실 기준으로 표현한 곳도 있고
1인 기준으로 표현한 곳도 있습니다. 실제 계산 기준은 시행 전에 도쿄도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그래서 어떻게 대비할까
일본 숙박세는 대부분 숙소에서 현장에 내거나, 예약 사이트에서 이미 결제한 경우에는 따로 내지 않는 방식입니다. 예약할 때
세금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같은 날짜에 도시를 옮기며
여러 곳에서 묵는다면 도시별로 세금이 다르게 붙는다는 점도
예산에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안에 도쿄를 다녀오는 일정이라면 아직 현행 정액제가 적용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숙박세 말고도 달라진 비용
2026년 7월 1일부터 일본 출국세가 3,000엔이 되었고,
대부분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 부과됩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는 면세 제도가 계산대에서 세금을 빼 주는 방식에서, 전액을 결제한 뒤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교토시가 논의 중인 시민 우선 버스 요금은 2026년 9월 보도
기준으로 아직 확정된 제도가 아니며 도입 목표는 2027년도
중입니다. 항공권, 숙소, 세금, 쇼핑 환급까지 합친 총액으로
비교해야 실제 여행 비용이 보입니다.
면세 제도 변경은
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일본 여행 필수템
1. 일본 여행용 멀티 어댑터
일본의 콘센트는 한국 플러그와 모양이 달라서 변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숙소에 없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챙겨 두면
편합니다.

2. 고속 충전 USB-C 멀티 충전기
휴대폰, 보조배터리, 카메라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콘센트가 부족한 숙소에서 편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
1. 센다이 : 2026년 1월 13일, 1인 1박 300엔
2. 교토 : 2026년 3월 1일, 200엔에서 1만 엔
3. 홋카이도 : 2026년 4월 1일, 최대 500엔, 삿포로 등은 별도
4. 히로시마현과 가나가와현 : 2026년 4월 신규 도입
5. 나가노현과 가루이자와초 : 2026년 6월 신규 도입
6. 도쿄 : 2027년 4월 1일부터 3% 정률제,
면제 기준 1만 3천 엔 미만
7. 일본 정부 : 숙박세는 지자체와 운영 주체가 판단
🔘마무리
숙박세는 한 번에 내는 금액은 작아 보여도, 숙소 등급이
올라갈수록 부담이 빠르게 커집니다. 도쿄는 1박 5만 엔
숙소에서 현재의 200엔이 1,500엔으로 바뀌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항공권과 숙박비에 숙박세까지 더한 총액으로 비교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고급 숙소를 고르거나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는 일정일수록 숙박세 차이가 커지니,
예약 화면의 세금 안내 문구를 끝까지 읽고 예약 확정 메일에서
숙박세가 이미 결제되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현지에서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 정리한 도시별
시행일은 2026년 10월 13일 기준 보도이므로,
출발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안내
숙박세의 도입 시기, 세율, 면제 기준은 지자체 결정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예약 전에 해당 지자체와 숙소,
예약 사이트의 공식 안내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항공권을 언제 사야 싼지는
항공권 언제 사야 싼가, 2026년 자료로 본 예약 시기와 요일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교토 단풍 아라시야마는 11월 24일경, 숙박세는 최대 10배 (0) | 2026.10.11 |
|---|---|
| JR패스 어제부터 올랐는데, 공식 사이트는 아직입니다 (0) | 2026.10.02 |
| 11월부터 일본 면세, 계산대에서 못 받습니다 (0) | 2026.09.28 |
| 니세코 2026-27 시즌 리프트권 요금과 온천, 2박 3일 겨울 일정 (0) | 2026.08.21 |
| 오키나와, 2026년 가을에 가야 하는 이유 (0) | 2026.0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