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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필리핀

오슬롭 고래상어 5월에 4일간 안 보였습니다, 외국인 1,000페소

YuHapapa0530 2026. 10. 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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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10월 27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요금과 운영 시간, 5월에 있었던 목격 중단 소식은 필리핀 세부 지역 매체 SunStar의 5월 25일, 26일, 31일 기사에서
확인했습니다. 외국인 환경 요금이 생긴 경위는 오슬롭 투어
업체 사이트에 올라온 2025년 3월 공지를 참고했습니다.
오슬롭 시청이 낸 요금표 원문은 직접 열어 보지 못했고,
공식 보도와 민간 안내가 다른 곳은 본문에서 따로 적었습니다.

세부 여행 일정을 짜다 보면 오슬롭 고래상어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세부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140킬로미터를
가야 해서, 한 여행 안내 사이트는 새벽 2시 30분에서 3시 사이 출발을 권할 정도입니다. 그렇게 먼 길을 갔는데 고래상어가
없다면 허탈하겠죠. 그런 일이 올해 5월에 실제로 있었습니다.
5월 22일 금요일부터 25일 월요일까지 나흘 동안 아침 체험
구역에 고래상어가 나타나지 않아 관광 활동이 잠시 멈췄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가는 방법보다
가기 전에 알아둘 것, 그러니까 요금과 시간, 그리고 목격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5월에 있었던 나흘


SunStar 보도를 순서대로 보면 이렇습니다. 5월 22일 금요일 아침에 고래상어가 보이지 않았고, 5월 24일 일요일 오후에
한 마리가 목격됐습니다. 5월 25일 월요일에는 이른 시간에
찾지 못해 오전 8시에 체험 구역이 닫혔다가, 오전 9시에
두 마리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오슬롭 관광 담당 공무원은
이 운영이 공식적으로 중단된 적은 없다고 했습니다.
즉 문을 닫은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아서 체험이 잠시 멈춘
것입니다. 5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4일입니다.
이 날짜 계산은 제가 직접 센 값입니다.

오슬롭 시장 로널드 구아렌(Ronald Guaren)은 5월 26일
기사에서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고 계절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폭우와 태풍, 수온 하락, 깊은 바다에 먹이가 많은 경우를 이유로 들었고, 지자체가 고래상어 목격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세부주 관광청은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소문을 퍼뜨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5월 이후에 목격이 어땠는지는 제가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가을과 겨울 상황은 이 글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요금은 얼마일까


5월 25일 SunStar 기사에 따르면 현지인은 500페소,
외국인은 1,000페소입니다. 이 금액에는 배 이용과 가이드가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스노클링 기준으로 보이고, 외국인 요금이 현지인의 정확히 두 배입니다.

왜 두 배인지는 오슬롭 투어 업체의 2025년 3월 14일자 공지에 나옵니다. 2025년 3월 2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 환경
요금이 붙는다는 내용이고, 외국인 스노클링은 500페소에서 1,000페소로, 스쿠버는 1,000페소에서 1,500페소로
바뀌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1인당 500페소를 더 낸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공지는 업체 사이트 글이라 시청의 공식 문서는 아니지만, SunStar가 2026년 5월에 적은 1,000페소와
맞아떨어집니다.

민간 안내 사이트들은 서로 다르게 적고 있습니다. 한 사이트는 외국인과 현지인 구분 없이 1,000페소라고 적었고, 다른 곳은
환경 입장료 100페소를 따로 받는다고 합니다. 장비 대여로는
오리발이 약 100페소, 수중 카메라가 300에서 500페소
선이라고 하는데, 현장 가격이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금액들은 확인된 공식 요금이 아니니, 현금을 조금 넉넉히
챙기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세요. 4명이 스노클링을 한다면 외국인 요금만 4,000페소입니다. 이 합계는 단순 곱셈이고, 원화는
환율이 매일 바뀌어서 적지 않았습니다.

🔘몇 시에 가야 하나


SunStar는 5월 25일 기사에서 하루 6시부터 10시까지,
네 시간 동안 운영한다고 적었습니다. 반면 민간 안내 사이트
여러 곳은 정오까지라고 적고 있습니다. 두 설명이 다르니
정오까지 한다고 믿고 늦게 도착하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일정은 오전 10시 전에 체험을 시작하는 것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물속에 머무는 시간은 그룹당 30분 정도라고
민간 안내 두 곳이 적었는데, 공식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도 많습니다. 5월 평균 방문객은
하루 800에서 900명이었고,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주말에는 1,000명을 넘는 날이 흔하며, 붐비는 시기에는
2,000명이 넘기도 한다고 합니다. 외국인 방문객 중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고 보도됐습니다. 그러니 고요하게
고래상어와 헤엄치는 모습을 상상하고 가시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 지킬 것


민간 안내 사이트들이 공통으로 적는 규칙은 몸에서 4미터
이상 떨어질 것, 만지거나 쫓지 않을 것, 플래시를 쓰지 않을 것, 물에서는 일반 선크림을 쓰지 않을 것 정도입니다. 선크림 때문에 래시가드를 권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구명조끼는 필수라고
합니다. 이 규칙들은 시청 공식 규정 원문이 아니라 여러 안내
글에서 겹치는 부분만 모은 것이라, 현장에서 가이드 안내를
우선으로 따르세요.

🔘논란이 있는 투어라는 점


이 체험은 고래상어를 가까이에서 보게 하려고 먹이를 던져
유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장은 이것을 영양을 주는 것이 아니라 수면 가까이로 부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SunStar가 5월 31일 인터뷰한 해양과학자들은 반복되는 먹이 제공이 고래상어에게 사람과 배를 먹이와 연결 짓게 만들 수
있고, 밀렵꾼의 배와 구별하지 못하게 해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오슬롭 고래상어가 야생과 다르게 배 아래에서
수직으로 먹는 자세를 보인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논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계획할까


시간이 넉넉하면 오슬롭을 일정 맨 앞이 아니라 예비일이 있는
날에 두는 것이 낫습니다. 5월처럼 나흘 동안 보이지 않는 일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투어 업체를 통해 간다면 목격하지 못했을 때의 환불이나 일정 변경 규정을
예약 전에 꼭 물어보세요. SunStar 기사는 5월의 환불 여부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투말록 폭포나 수밀론 섬을 묶는
상품도 많은데, 고래상어를 못 봐도 하루가 통째로 무너지지 않게 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부 전체 일정은 이 블로그의
세부 여행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5월 이후의 고래상어 목격 상황, 시청이 정한 요금과 규정의
공식 원문, 환경 입장료 100페소를 따로 받는지, 스쿠버 요금의 현재 금액, 운영 시간이 오전 10시까지인지 정오까지인지,
그룹당 물속 체류 시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도 안내 사이트 자료이고, 세부 시내에서 버스로
약 4시간, 차로 3시간에서 3시간 30분 정도라는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필리핀 입국 조건은 이 블로그의 이트래블 글을
보시고, 한국 외교부의 최신 여행 안내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니 출발 전에 해외안전여행에서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오슬롭 여행 필수템


1. 비치타월
이른 아침에 물에서 나온 뒤 몸을 닦고
체온을 지키기에 좋습니다.

워니앤 비치타올 성인 대형 비치타월, 1세트, 그레이+블루

 

2. 방수팩: 새벽부터 움직이는 일정에서 휴대폰과 현금을 물에서 지킬 때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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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정리


1. 요금(SunStar, 5월 25일)
현지인 500페소, 외국인 1,000페소, 배와 가이드 포함

2. 외국인 요금 경위
2025년 3월 21일부터 환경 요금 500페소 추가(업체 공지),
스쿠버는 외국인 1,500페소

3. 운영 시간
SunStar 6시~10시, 민간 안내 6시~정오로 다름

4. 5월 중단
5월 22일(금)~25일(월) 4일간 목격 없음, 공식 폐쇄는 아님

5. 방문객
5월 평균 하루 800~900명, 주말 1,000명 이상,
붐비면 2,000명 이상

6. 이동
세부 시내에서 약 140km, 차로 3~3.5시간(안내 사이트 자료)

7. 확인되지 않은 것
5월 이후 목격 상황, 공식 요금표 원문, 환경 입장료 100페소,
스쿠버 현재 요금, 물속 체류 시간

🔘마무리


오슬롭 고래상어는 외국인 기준 1,000페소이고, 오전 중에
가야 하며, 5월에 나흘간 보이지 않은 일이 있었던 만큼 목격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환불 규정을 예약 전에 확인하고, 예비일을 두고, 먹이 유인을 둘러싼 논란이 있다는 점도 알고 선택하세요. 요금과 운영 시간은 출발 전에 오슬롭 관광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이 글의 정보는 2026년 10월 27일 기준입니다.

*️⃣안내

요금, 운영 시간, 규정과 목격 상황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오슬롭 관광 담당 기관, 이용하는 투어 업체,
한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항공사 공식 안내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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