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apapa0530 님의 블로그
대한항공 아시아나 LCC, 2026년 항공사 고르는 기준은 총액입니다 본문
항공사를 고를 때 어디가 서비스가 좋은지를 먼저 따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하나가 되고, LCC도 합쳐지고,
같은 운임이라도 수하물 조건이 달라서 실제로 내는 돈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달라진 항공사
지도와, 항공사를 총액으로 비교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항공사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1. 올해 달라진 항공사 지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2026년 12월 17일에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합니다.
12월 17일 출발 항공편부터 아시아나 항공편은
대한항공 편명으로 바뀝니다. 예약 정보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단계적으로 대한항공으로 옮겨지고,
승객이 따로 할 일은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예약 변경이나 환불 문의처가 달라집니다.
12월 16일까지는 아시아나나 예매처, 12월 17일부터는
대한항공이나 예매처입니다.
마일리지는 이렇게 됩니다. 통합 마일리지 제도는 12월 17일부터 적용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후에도 10년간 따로
운영되고,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전환을 신청하면
탑승 마일리지는 1대 1, 제휴 마일리지는 1대 0.82 비율입니다.
스타얼라이언스에서는 12월 16일 밤 11시 59분에 탈퇴합니다. 그 이후에는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탑승 마일리지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아시아나 공지에 따르면 10월 16일부터 12월 16일 사이 제휴사 탑승분은 자동 적립이 아니라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해당하는 분은 공지를 확인하세요.
🔘LCC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통합 진에어로 합쳐져
2027년 3월 17일에 출범합니다. 항공기는 58대에서 60대
규모가 되어 국내 LCC 가운데 가장 큰 항공사가 될 전망입니다. 출범 전까지는 지금의 브랜드대로 운항합니다.
2. 같은 운임이라도 총액이 달라집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은 위탁 수하물입니다.
국제선 이코노미 기준으로 최근 기사에 나온 규정은 이렇습니다.
대한항공은 23킬로그램 1개를 무료로 부칠 수 있고,
기내에는 1개와 개인 소지품을 합쳐 10킬로그램까지
가능합니다.
제주항공은 운임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베이직은 위탁 수하물이 없고, 스탠다드는 15킬로그램, BIZ LITE는 30킬로그램입니다. 기내는 10킬로그램까지입니다.
티웨이항공도 운임 종류별로 이벤트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없고, 스마트는 15킬로그램, 일반은 20킬로그램,
비즈니스는 30킬로그램입니다.
그러니 LCC의 가장 싼 운임에 수하물과 기내식, 좌석 지정을
더하면 대한항공과 총액이 비슷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짐이 거의 없는 단거리 여행이라면 LCC 기본 운임이
유리합니다.
여러 명이 함께 가는 경우 위탁 수하물 무게를 합칠 수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2023년 기사에서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은 같은 예약번호로 같이 수속할 때 무게 합산이
가능했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는
불가했습니다.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유류할증료도 총액에 들어갑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비행하는 날이 아니라 표를 사는 날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2026년 10월은 23단계로 9월의 21단계보다 올랐습니다.
이미 산 표는 이후에 올라도 추가 부담이 없고,
내려가도 환급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3. 상황별로 이렇게 고릅니다
짐이 많거나 쇼핑 계획이 있는 여행
위탁 수하물이 포함된 운임으로 총액을 비교하세요.
LCC도 수하물을 포함하면 차이가 줄어듭니다.
짐이 적은 1박에서 2박 단거리 여행
기내 수하물만으로 가능하다면 LCC 기본 운임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기내 10킬로그램 기준을 꼭 지키세요.
🔘마일리지를 모으는 경우
12월 17일 이후에는 대한항공 중심으로 바뀝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다면 전환 여부와 시기를
공지로 확인하세요.
12월 17일 전후에 아시아나로 예약한 경우
편명이 바뀌어도 예약은 대한항공으로 옮겨집니다.
문자나 이메일 안내를 확인하세요.
4. 예약하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1. 위탁 수하물이 운임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기내 수하물 무게와 크기 기준을 확인합니다.
3. 기내식과 좌석 지정이 필요하면 추가 요금을 더합니다.
4.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비교합니다.
5. 변경과 환불 규정, 12월 17일 전후 예약이면
문의처를 확인합니다.
*️⃣항공권 가격과 발권 시점에 관한 글도 함께 보세요.
🔘공항에서 도움이 되는 준비물
수하물 기준을 지키려면 짐 무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휴대용 짐 저울은 집에서 캐리어 무게를 재 볼 수 있어서
공항에서 짐을 다시 싸는 일을 줄여 줍니다.
여행용 목베개는 장거리 비행에서 잠을 청할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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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눈에 정리
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하고, 아시아나 항공편은 대한항공 편명으로 바뀝니다.
2.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따로 운영되고,
전환은 탑승분 1대 1, 제휴분 1대 0.82입니다.
3.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20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합니다.
4. 대한항공 이코노미 국제선은 23킬로그램 1개,
제주항공은 베이직 0, 스탠다드 15킬로그램입니다.
5. 항공사는 운임이 아니라 수하물, 기내식, 좌석,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으로 비교합니다.
🔘마무리
항공사 선택은 이제 어디가 더 좋다보다 내 짐과 일정에 맞는
총액이 얼마인지를 보는 일입니다. 올해는 통합으로 바뀌는
부분이 많으니, 예약 전에 이 글의 체크 항목만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항공 운임, 수하물 규정, 마일리지 제도와 운항 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약 전에 해당 항공사
공식 사이트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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